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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성만교수 신간 소개-오늘부터 나를 위해 울기로 했다
작성자 gana
작성일자 2023-06-23
조회수 201

저의 따끈한 신간을 소개합니다. 제목은 [오늘부터 나를 위해 울기로 했다]입니다. 삶의 변환기에 있는 여성의 내외적 문제에 대한 답을 내리는 글로서, 개성화(자기성장)에 관한 책입니다. 분석심리학의 원형이 어떻게 개인을 성장으로 이끄는지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밝혔습니다. 


일어난 일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일어난 일이 무엇을 지시하는가를 따라 가게 하는 책입니다. 특히 이 책은 각 꼭지가 끝날 때마다, 거기에 해당되는 분석심리학과 정신분석학 짧은 개념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아주 득템입니다. 여성을 위한 책이지만, 남성 필독서라고 할만큼 인생 자습서라고 할까요? 


다음은 이 책의 어록입니다.

나의 모든 저서가 그렇듯이 죽음에 관한 글을 항상 있습니다.
 


인생의 성장 프로그램에서 시간은 단축할 수 있으나 월반은 없다. 반드시 하나를 경험하고 나서야 다음으로 넘어간다.”

불편한 감정에서 좋은 감정도 나온다는 것을 당신은 이해해야 합니다. 미움이 사랑과 하나인 것처럼요.”

돈 버는 일은 끝도 없고, 사람이 돈을 따라다니면 그다음부터는 돈이 사람을 데리고 놉니다. ‘돈 사람이 됩니다.”

어린 시절의 중요한 사건들은 피할 수 없는 인생의 복선입니다. 복선은 운이 좋거나 나쁜 것이 아닌 필연입니다. 인생은 그 사건 위에 집을 짓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나는 이래서 이렇구나로 바뀌면 마음은 가벼워지고 분산된 에너지는 하나로 모입니다.”

집단의식에 자신을 끼워 맞추어 집단의 인정을 받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는다면, 그는 자기가 아닌 집단의 삶을 사는 겁니다.”

 

삶의 마지막에 남는 것은 행함 doing’이 아니라 존재 being’입니다. 존재는 무수한 경험의 합산입니다.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중년 이후에는 세상을 관조하는 기쁨을 축적해야 죽음도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는 없어질 것들을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그래서 다들 난치병과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모든 애매모호한 상태는 서둘러 해결하려 않으면, 새로운 창조와 질서로 안내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을 기다리지 못하고 건드려 부스럼을 만듭니다.”

죽음의 때는 운명에 달렸습니다. 그는 떠나야 하듯이, 살아있는 사람은 여전히 살아야 합니다.”

곁에서 떠나는 이를 떠나보내지 못하고 슬퍼하는 것은 편안히 죽어가는 자와는 상관없는 자기 슬픔 때문입니다.”

 

슬픔은 감정의 문제입니다. 감정은 집착하면 고입니다. 놔두면 물처럼 흘러갑니다. 큰 슬픔일수록 흐르게 놔둬야 합니다.”

우리는 저세상에 갈 때 선물을 준비해간다. 사자(死者)는 우리의 선물에 관심이 많다. 저세상에 가지고 갈 선물은 영적 성장의 상태. 그 상태로 저세상에 가고 성장은 계속된다.”


말은 영적이지만, 본심은 욕망 추구가 제일인 종교인은 얼마나 많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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